의료생협 줄기세포 재생클릭닉 셀피아의원 (박희영이사장)은 인천광역신문(이재원대표)와 양 기관의 전반적인 상호 협력관계를 설정하고 신의와 성실의 원칙에 따라 업무협약(MOU)을 체결 하였다. 양 기관이 상호 협력을 통하여 인천광역신문인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공동체적 책임의식을 가지고 상호 노력함에 목적이 있다. 셀피아의원은 인천광역신문인들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줄기세포. 면역세포, 시술 등의 의료지원을 하며, 셀피아의원은 인천광역신문인들에 대하여 특별우대를 하고 상호 간 상대기관에 대한 홍보를 위해 노력하기로 하였다. 세피아의원의 전문 분야에 관련된 건강 세미나, 워크샵 등을 언론사가 개최하고자 하면 대중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협력 관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 하였다. 인천광역신문사(이재원대표)는 줄기세포 재생크리닉과 관련된 최신 연구를 통해 새로운 발견이나 개선 방안을 모색하여 언론을 통한 홍보로 세피아의원의 전문성과 성과를 널리 알리는 역할을 수행할 것 이라고 말하였다. [줄기세포 진료 혜택 문의는 010-3164-2223 신청문의 바랍니다] 줄기세포 치료 예측 의료는 미래 의학의 핵심! 유전자 분석은 예측 의료 시스템을 사용하여
* 행사 일정 회차 일자 내용 장소 1일차 3.1., 3.3., 3.5. 입국 강원도 마이스 인프라 체험 강원도 일대 2 일차 3.2., 3.4., 3.6. 강원도 마이스 인프라 체험 강원도 일대 3 일차 3.3., 3.5., 3.7. 인천 마이스 인프라 체험 개항장 및 영종도 일대 4 일차 3.4., 3.6., 3.8. 인천 마이스 인프라 체험 / 기업회의(기념품 교환) 현대유람선, 계양아라온 / 파라다이스시티 5 일차 3.5., 3.7., 3.9. 출국 인천공항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는 오는 3월 3일부터 3월 9일까지 영종 파라다이스시티에서 ‘대만 암웨이 기업회의’가 총 3회 개최된다고 밝혔다. 대만 암웨이 임직원들이 참석하는 공식적인 기업회의가 인천에서는 처음으로 열
건강하게 태어난 우리 아이의 엉덩이에 작은 보조개 같은 함몰이 보인다면, 부모들은 걱정부터 앞서게 된다. 신생아의 약 5%에서 발견되는 엉덩이 딤플(천추 딤플, sacral dimple)은 대부분 별다른 문제가 없는 단순한 피부 함몰이지만, 드물게 척수이형성증(Spinal Dysraphism)과 같은 신경계 질환과 관련될 수도 있다. 문제는 이를 조기에 발견하지 못하면 하지 발달 저하, 감각 이상, 배뇨·배변 장애 등 심각한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신생아에서 나타나는 엉덩이 딤플은 아기의 엉덩이골(천골) 주변 피부에 보조개처럼 움푹 파인 것을 의미한다. 엉덩이 보조개로도 불리는 이유다. 김민성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신생아 딤플은 태아가 자궁에서 발달할 때 피부와 신경조직이 형성되는 과정에서 발생한 흔적으로 볼 수 있다”며 “태아의 신경계는 발생 과정에서 신경관이라는 구조를 통해 형성되는데, 이 신경관이 완전히 닫히지 않으면 피부 함몰이나 척수 이상과 같은 기형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김민성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의 도움말로 신생아 엉덩이 딤플은 왜 생기며 어떤 경우에 병원 검진이 필요한지, 또
<건협 기생충 검사 양성률 현황(5개년)>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기생충 감염병 조사·연구 및 예방사업을 수행하는 법정단체로서, 매년 전국 17개 시·도지부에서 질병관리청 민간경상보조사업 및 한국건강관리협회의 기생충 조사연구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4년 기생충 양성률, 전년 대비 감소 2024년 건강검진 수검자 111,44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생충 검사 결과, 양성자는 총 540명(0.48%)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3년 검사 결과(102,120명 중 654명, 0.64%) 대비 0.16% 감소한 수치이며, 국내 기생충 양성률은 지속적으로 낮아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기생충 양성자 중 장흡충 양성자가 264명(48.9%)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간흡충 190명(35.2%), 편충 78명(14.4%) 순으로 나타났다. 양성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장흡충과 간흡충은 주로 민물고기 생식, 오염된 조리도구 사용 등에 의해 감염되기 때문에 강 유역(낙동강, 섬진강, 영산강, 금강) 지역에서 유행하며, 2024년도 건협 지역별 양성률도 경상도 지역(1.03%), 부산(0.61%), 울산
보건복지부는'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2월 21일부터 첨단재생의료 치료제도를 새롭게 도입・시행한다고 밝혔다. 첨단재생의료 치료제도는 사전에 임상연구(중・고위험) 등을 통해 검증된 재생의료 기술을 전문가로 구성된 첨단재생바이오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중대・희귀・난치 질환 치료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이 제도는 대체 치료제가 없는 희귀・난치 질환자에게 새로운 치료기회를 제공하고, 치료 결과에 대한 분석・평가를 토대로 의약품 허가로 이어지는 등 재생의료기술 발전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첨단재생의료 치료의 절차 및 실시기준은 다음과 같다. 우선, 첨단재생의료 치료를 실시하고자 하는 의료기관은 사전에 시설・장비 및 인력 요건을 갖춰 보건복지부장관의 지정을 받아야 한다. 의료기관이 실시기관으로 지정(이하 ‘재생의료기관’)된 후에는 실시하고자 하는 치료의 목적, 대상, 안전성・유효성에 대한 근거, 비용산정 근거 등의 자료를 심의위원회에 제출하여 치료 계획의 적합 여부를 심의받아야 한다. 치료계획이 적합 심의를 받으면 계획서에 따른 기간 동안 치료를 실시할 수 있게 된다. 이때 재생의료기관은 심의받은 치료 계획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9일, 7개 교원단체, 인천장애인교육권연대, 인천장애인부모연대, 유·초·중·고·직업계고·특수학교 자율장학협의회 등 15개 교육단체와 인천 특수 교육 개선을 위한 공동 합의문을 발표했다. 합의문에는 △과밀 특수학급 해소 △특수교육운영위원회 기능 강화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 방식 개선 △특수 교육 대상 학생, 교사, 학부모 심리상담 지원 강화 △중도·중복 장애 학급 운영 개선 △전일제 특수 교육 대상 학생 지원 방안 마련 △행동중재지원단 전문성 향상 △통합학급 운영 방식 개선 △특수교사 교권 향상 및 업무경감 등 9대 과제와 33개 세부 과제가 담겨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특수 교육은 우리 사회를 포용적이고 공정하게 만드는 중요한 토대”라 강조하며 “특수 교육 여건 개선을 시대적 과제로 삼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교육청은 과밀 특수학급 해소를 위해 3월 1일 자로 134개 특수학급을 신·증설하고, ‘특수학급 설치 및 지원 조례’ 등 관련 법규의 개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보건복지신문 진광수 기자 |
정부는 2월 19일 16시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산하 '필수의료·공정보상 전문위원회」(공동위원장 정형선·신응진) 제1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개최된 회의에서는 지난 1월 9일 개최된 비급여 관리 및 실손보험 개혁방안 토론회 등에서 제기된 주요 쟁점 및 보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비급여 관리방안 논의에서는 의료 현장의 자율성과 환자 선택권을 최대한 존중하되, 국민 의료비 부담 완화와 의료체계 왜곡 방지 차원에서 의료적 필요도를 넘어 남용되는 비급여가 적정하게 관리되도록 종합적 관리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에 공감대가 형성됐다. 새로 도입되는 관리급여나 병행진료 급여 제한 등에 대해서는 국민과 의료 현장이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관리 대상 항목 등을 구체화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어진 실손보험 개혁방안 논의에서는 의료체계 정상화를 위해 실손보험 개선이 불가피하다는 인식하에 논의가 진행됐다. 실손보험의 건강보험 본인부담분 지원비율 관련, 건강보험 본인부담율에 대한 정책적 결정이 왜곡되지 않도록 실손보험의 부담률 조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아울러, 중증질환 범위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의료개혁특위는 전문위 논의와 각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월 18일 송도국제도시 미추홀타워 미추홀관에서 ‘2025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종합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인천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인천시 및 유관기관의 중소기업 지원 정보를 제공해 중소기업들이 사업 내용을 미리 파악하고 신청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인천시를 비롯해 인천테크노파크, 한국무역보험공사,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인천본부세관,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 한국표준협회, 기술보증기금,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중소기업 지원 유관기관들이 참여해 각 기관의 지원사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인천시는 정책자금 지원, 컨설팅, 연구개발(R&D), 마케팅 등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대해 안내했으며, 유관기관 담당자들도 사업개요와 세부 사항을 설명하며, 중소기업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많은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인천테크노파크 및 참여 유관기관들은 현장에서 개별 상담을 진행하며, 중소기업들이 지원사업을 더 깊이 이해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 설명회는 현장 참석이 어려운 중소기업들을 위해 온라인 생방송으로 진행됐으며, 설명회 영상을 인천
일하다 다치거나 병을 얻은 공무원이나 유족에 대한 원활한 지원을 위해 업무담당자가 알아야 할 절차 등이 담긴 안내서가 처음 발간됐다. 인사혁신처와 공무원연금공단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부상, 질병, 사망 등 공무상 재해 관련 절차지원 담당자를 돕는 실무 안내서를 발간‧배포했다고 19일 밝혔다. 안내서는 공무상 재해 발생 시, 보상 절차를 직접 안내하고 처리하는 기관 담당자가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유형별 절차 등을 체계적으로 담았다. 기존 제도설명 위주로 제작된 자료와 달리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단계별 ▲청구 방식별 ▲세부 상황별 방법을 정리해 재해보상 청구부터 심사 결과 통보까지 신속히 진행되도록 구성했다. 특히 유족이나 공무원이 신속하게 재해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실무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구체적으로는 온라인(종합재해보상포털)과 우편 제출 등 청구 방식별로 맞춤 안내를 제공해 기관별 상황에 맞게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교통사고 ▲근무 중 사고 ▲행사‧휴게 중 사고 등 사고 유형별 ▲경찰 ▲소방 ▲교육 ▲우정 등 직종별 등 세부 기준에 따른 상황도 제시해 제출 서류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
(CE PREP 씨이프렙, 입주 예정부지 전경, 송도 더샵센트럴파크3차) 오는 2025년 3월 8일, 글로벌 영어유치부 CE PREP이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학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국제학교 방식의 유아교육에 관심 있는 학부모들에게 CE PREP의 교육 철학과 커리큘럼을 상세히 소개하고, 입학 절차를 안내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CE PREP은 대한민국 최초의 국제학교 방식의 유아교육으로, 영어 몰입 교육과 국제학교 방식의 커리큘럼을 통해 유아기부터 글로벌 교육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설명회에서는 CE PREP이 강조하는 미래 교육의 방향성, 국제학교 진학을 위한 맞춤 교육 과정, 그리고 유아기 필수 역량 개발 전략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입학 설명회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참석을 원하는 학부모는 CE PREP 공식 홈페이지 또는 입학관리팀을 통해 사전 등록을 진행할 수 있다. [일시] 2025년 3월 8일 (토) 오전 10시 [장소] 송도 컨벤시아 회의실 113호 [문의] 032-651-9611 [이메일] contactus@ce-prep.com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CLICK] [입학 설명회 참석 신청폼 바로가기 CLICK]
금융당국과 보험업계는 국민 노후 대비를 위한 보험의 역할 강화 방안으로서 노후지원 보험 5종 세트를 지속 추진합니다. [2025년 업무계획] · 사망보험금 유동화 : 사후 소득인 보험금을 생전 소득으로 유동화하여, 노후대비 수단으로 활용 추진 · 의료저축계좌 : ISA 및 연금계좌의 의료비 인출 편의성 제고 방안 검토 · 보험계약대출 우대금리 항목 신설 : 보험회사별 계약대출 기본 가산금리에 우대금리 항목을 신설하여 계약대출 금리 할인 · 노후·유병력자 실손 : 노후·유병력자 실손보험 가입연령 및 보장연령 확대 · 신탁업 활성화 : 생애종합 서비스 제공으로 보험의 새로운 역할 정립 노후·유병력자의 실손보험 가입연령과 보장연령을 확대합니다. - 2025년 4월 1일부터 출시 예정 노령층의 실손보험 가입률이 낮은 상황*에서 가입연령 제한은 노령층의 실손보험 가입을 어렵게 하는 요인 중 하나입니다. * 70대 38.1%, 80세 이상 4.4% 고령화 시대, 의료비 보장 기능을 강화합니다. [실손보험 상품별 가입 및 보장연령] · 노후 실손 (현행) 가입연령 : 75세 이하 표준체, 보장연령 : 100세까지 보장 → (개선) 가입연령 : 90세 이하 표준체, 보장연
유한대학교(총장 김현중)는 13일에 유한대학교 유일한기념관 윌로우하우스(Willow House)에서 2024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2024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통해 총 1,399명(전문학사 1,270명, 학사 129명)의 졸업생이 배출되었으며, 이를 축하하기 위해 조용익 부천시장, 부천상공회의소 김종흠 회장, 유한재단 김중수 이사장, 유한양행 조욱제 대표이사 사장, 유한양행 김열홍 R&D 총괄 사장, 유한화학 이영래 대표이사 사장, 유한건강생활 손정수 대표이사, 유한학원 이광명 이사장 직무대행, 유한학원 최상후 이사 유한공업고등학교 고병두 교장 등이 참석했다. 2024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는 졸업생들의 학업 성취와 공로를 기리는 상장과 인증서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설립자상, 유한학원 이사장상, 유한재단 이사장상, 유한양행 대표이사 사장상, 유한화학 대표이사 사장상, 유한건강생활 대표이사상, 부천시장상, 부천시의회 의장상, 부천상공회의소 회장상, 총동문회장상, 가족회사융합산업협의회장상, 성적우수상(총장상)이 수여되었으며, Diamond TRUST 교육인증을 취득한 학생들에게는 인증서가 수여되었다. 특히, 설립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