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복지방송 박성호 기자 |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활동진흥센터는 충청남도 내 청소년 포상제 활성화를 위해 신규 포상 담당관 양성과정을 개최함에 따라 참여할 포상 담당관을 3월 10일(금)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내 거주하거나 소재 기관에 재직하고 있는 만 20세 이상은 누구나 담당관 양성과정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수 과정을 마친 담당관은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와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를 지도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담당관 양성과정에 참여한 포상 담당관들은 △직무연수를 통한 역량 강화 기회 제공 △포상 청소년 매칭에 따른 활동 운영 시 활동비 지원 △우수 포상 담당관 선정 시 충청남도지사상,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상,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원장상 수상 등 다양한 활동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집에 대한 세부 사항은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활동진흥센터로 전화하면 된다.
한국보건복지방송 박성호 기자 | 사업장에 중대재해사고 발생 동향을 즉시 알려 현장의 경각심을 높이고 유사재해 재발을 방지하는 '중대재해 사이렌'이 울린다. 고용노동부가 지난 20일부터 현장의 기업관계자 등에게 전국의 중대재해 발생 상황을 알리고 각종 산업안전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중대재해 사이렌'을 구축,운영한다. 고용부에 따르면, '중대재해 사이렌'은 지난해 11월 30일 발표된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의 후속조치로 추진된다. 사고 발생 동향을 즉시 알려 현장의 경각심을 높이고 유사재해 재발을 방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또 오픈채팅방을 활용해 기업 관계자에게 ▲전국의 중대재해 발생 사실을 신속하게 알리고 ▲다발,유사 재해 분석 ▲계절,시기별 위험요인, 위험성평가 등 현장의 예방준칙 ▲안전,예방조치 우수사례 등의 정보를 수시로 공유한다. '중대재해 사이렌'은 중대재해 예방체계 구축을 위해 무엇보다도 동종,유사 사고 사실을 신속하게 파악할 필요가 있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구축됐다. 사업주나 산업안전 업무 담당자 누구나 오픈채팅 검색창에 '#중대재해동향'을 검색해 입장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전국의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사고 관련
한국보건복지방송 박성호 기자 | 정부가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안전보건관리체계 무료 컨설팅 사업장 수를 전년 대비 5배인 1만곳으로 늘린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위험성 평가 중심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컨설팅' 사업을 시행한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특히 컨설팅에서는 기업 스스로 위험요인을 발굴,제거하는 재해 예방과 재발 방지의 핵심수단인 위험성평가에 초점을 둔다. 지난해에는 중대재해처벌법의 현장 안착을 위해 50인 이상 사업장 2249곳에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컨설팅이 이뤄졌다. 컨설팅을 받은 사업장 경영책임자(CEO)의 안전의식 향상과 산재 예방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았다고 고용부는 전했다. 고용부는 올해 사업장 수를 전년 대비 5배인 1만곳으로 확대한다. 또 컨설팅의 질을 높이기 위해 컨설팅을 실행하는 수행 요원을 대상으로 하는 사전 교육도 지난해 7시간에서 올해 35시간으로 대폭 늘렸다. 컨설팅 신청 대상은 5∼49인 기업(건설업 제외)이라면 해당된다. 민간재해예방기관 등의 안전보건 전문가들이 3∼4개월 동안 사업장을 5회 방문해 기
한국보건복지방송 박성호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취약계층 학생들의 낙인효과를 방지하고 유제품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3월부터 '무상 우유바우처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유바우처 시범사업이란 농식품부가 학교우유급식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학생에게 공급하던 무상우유를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월 1만 5000원)로 대체 제공하는 사업이다. 기존의 학교에서 일괄적으로 공급받던 방식에서 앞으로는 학생들이 필요에 따라 직접 편의점,하나로마트에서 국산 원유를 사용한 유제품(흰우유,가공유,발효유,치즈)을 구매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1981년부터 약 40년간 유지돼 온 학교우유급식사업은 성장기 학생들의 영양불균형을 해소하고 우유 소비기반을 넓히는 데 기여했으나 흰우유 소비 감소 및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지속적으로 위축되는 추세다. 농식품부는 출산율이 감소해 학생 수가 줄어든 점, 학교우유급식률이 하락하며 무상으로 우유를 지원받는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낙인효과가 생긴 점, 흰우유 위주의 공급으로 학생들의 선택권이 제한되는 점을 고려해 이번 시범사업을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정상적으로 우유급식이 어려운 도서
한국보건복지방송 박성호 기자 |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센터장 이상호)는 해외 시장 진출을 준비하거나, 수출이 유망한 장애인기업을 대상으로 현지 바이어 발굴 및 상담회 개최를 통한 수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3년 장애인기업 베트남,태국 시장개척단' 참가 기업을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관은 최근 3년간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도 화상 상담을 통해 장애인기업의 수출을 꾸준히 지원해왔다. 올해부터는 베트남 호찌민과 태국 방콕 현지 파견을 통해 지원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은 △현지 바이어 섭외 및 상담 주선 △현지 상담장 및 단체 이동 차량 △통역 △항공료 1인 50%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2월 24일까지 신청서와 제출 서류를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는 코로나19로 3년간 수출 활동이 매우 제한적이었던 만큼, 해당 사업을 통해 수출 유망 품목을 보유한 장애인기업 발굴 및 수출 시장 진입을 밀착 지원해 경쟁력 있는 수출 기업으로 육성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보건복지방송 박성호 기자 | 구몬학습이 '스마트 이야기독서 플러스'를 3월 론칭하며 독서 프로그램 라인업을 강화한다. 구몬학습은 태블릿PC 기반의 스마트 이야기독서 플러스를 선보이며 디지털 독서 프로그램을 완성했다. 즐겁고 생동감 있는 독서 경험 제공을 위해 기존 독서 상품에서 인터랙티브북 중심의 콘텐츠로 한 단계 발전시킨 독서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스마트 이야기독서 플러스는 △디지털 도서 800여권 △태블릿PC △디지털 독후활동 △1:1 방문 관리로 구성됐다. 균형 잡힌 독서와 아이 연령에 맞는 사고력 함양을 돕고자 다양한 주제별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디지털 도서는 메인 도서와 짝꿍책을 포함한다. 주제별 메인 도서를 읽은 후 배경지식을 익히고 확장할 수 있는 짝꿍책으로 풍부한 독서 경험을 기를 수 있다. 메인 도서는 매주 1권씩 총 272권, 짝꿍책은 매주 2권씩 총 544권이 제공된다. 독서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 점도 특징이다. 다채로운 모션 효과와 음성 기능의 인터랙티브북으로 즐겁고 생동감 있게 읽을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혼자 읽기', '같이 읽기'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독서 후에는 내용을 복습
한국보건복지방송 박성호 기자 |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원장 직무대리 이순실) 활동진흥센터는 도내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청소년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충청남도 청소년 안전 서포터즈 '충.전.단'(이하 안전 서포터즈)을 2월 28일까지 모집한다. 안전 서포터즈는 올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 동안 청소년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 콘텐츠 제작, 안전 캠페인 기획 및 운영, 안전 정보 전달 등 온,오프라인 형태의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안전 서포터즈로 선발되면 안전 교육 및 콘텐츠 제작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 소정의 활동비, 활동 증명서가 지원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충청남도 소재 대학에 재학 및 휴학 중인 대학생 혹은 도내 거주하고 있는 20~24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자세한 안내 사항은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보건복지방송 박성호 기자 | 정부가 국가 중요시설에 드론을 이용한 테러를 방지하는 '안티드론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도입한다. 정부는 지난 17일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제16차 국가테러대책위원회'를 주재하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국가중요시설 안티드론 보완대책'을 심의,의결했다. 정부는 안티드론 시스템 도입이나 보강이 필요한 국가중요시설에 대해 시설 중요도 등에 따른 우선순위를 선정하고 단계별로 도입 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계획이다. 또 안티드론 기술 연구개발(R&D)을 적극 추진하고 관련 법령과 제도도 개선해 드론테러 위협에 대한 선제적 대응기반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정부는 전력,정유시설이 밀집한 울산, 대북 접경 지역인 강원, 의료행정타운이 있는 충북의 시,도 경찰청에 '대테러 특공대'를 신규 지정하는 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총 18개 시,도 경찰청에 특공대가 마련된다. 아울러 정부는 테러대상시설,이용수단 중 취약분야 집중 점검을 통해 안전관리를 내실화하고 특히 에너지시설에 대한 대테러 안전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관계기관 간 실시간 정보 공유를 통해 테러 위험인물을 차
한국보건복지방송 박성호 기자 |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안전신문고에 해양쓰레기 메뉴를 개설한 이후 전년 대비 신고 건수가 4배 이상 증가해 해안가 쓰레기 감시에 효과가 높았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해안가 쓰레기는 한번 바다로 유입되면 수거가 어려워지고 해양생물 등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신속한 발견과 수거가 중요하다. 하지만 우리나라 해안선은 1만 5258km에 달하고 해안가 쓰레기를 담당하는 지자체 역량만으로는 감시에 한계가 있어 해양을 이용하는 국민 모두의 적극적인 신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해수부와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5월 안전신문고에 해양쓰레기 메뉴를 별도로 개설하고 신고 참여 활성화를 추진해왔다. 신고자료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 부산,경남 지역에서의 신고가 다른 지역에 비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기별로는 겨울철 제주지역과 여름철 강원지역에서의 신고량이 두드러졌다. 제주지역은 겨울철 바람에 의해 해안가로 많은 해양쓰레기가 유입되는 계절적 특성이, 강원지역은 휴가철 피서객이 몰리면서 해양쓰레기 발생량도 함께 증가한 것이 그 원인으로 분석된다고 해수부는 설명했다. 종류별로는 스티로폼 부표
한국보건복지방송 박성호 기자 | 교육부는 대입전형과 고교교육과정 간 연계를 강화하고 전형 운영의 공정성과 책무성을 높이기 위해 '2023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을 통해 교육부는 지난해 선정된 전국 91개 대학에 모두 575억을 지원한다. 올해는 3년 단위(2022년~2024년, 2년+1년) 사업의 2차 연도로 사업 참여대학 선정과 탈락 없이 연차평가를 통해 지난해 사업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점검한다. 올해 연차평가는 각 대학에서 2015 개정 교육과정 취지에 맞게 전형을 운영할 수 있도록 관련 지표가 일부 조정되고 배점이 추가됐다. 한편 교육부는 17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함께 지난해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 그랜드볼륨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 올해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기본계획과 추진방향을 발표하고 지난해 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최은희 교육부 인재정책실장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을 통해 각 대학이 고교교육 환경 변화를 반영함으로써 공정하고 투명하게 전형을 운영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하겠
한국보건복지방송 박성호 기자 | 정부가 튀르키예 지진 피해 대응을 위한 대한민국 긴급구호대(KDRT) 2진을 파견했다. 외교부는 지난 16일 오후 11시 50분경 대한민국 긴급구호대 2진이 한국 군수송기를 통해 튀르키예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긴급구호대 2진은 외교부 2명, 긴급구호대 의료팀 10명(국립중앙의료원,한국국제의료보건재단,국방부), 한국국제협력단(KOICA) 5명, 민간긴급구호단체 4명 등 총 21명으로 구성됐다. 민간긴급구호단체에서는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 굿네이버스,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월드비전이 참여했으며 대한적십자사는 현지에서 합류해 긴급구호대 2진의 활동이 이뤄질 때 협조할 예정이다. 이번 구호물품으로는 텐트(매트 포함) 1030동, 담요 3260장, 침낭 2200장이 마련됐다. 긴급구호대 2진은 최대 7일 일정으로 구호물품 전달, 향후 구호,재건 사업 관련 협의를 튀르키예 유관당국과 진행할 계획이다. 기사제공 : 정책브리핑
한국보건복지방송 박성호 기자 | 오는 3월 6일부터 영유아 대상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이 전국 어디든지 전액 무료로 실시된다. 로타 백신은 영유아 급성 설사를 일으키는 로타바이러스에 대해서 대규모 접종 결과에 근거해 높은 감염 예방효과와 안전성을 확보한 백신이다. 이에 질병관리청은 오는 3월 6일부터 로타바이러스 백신을 국가예방 접종으로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로타바이러스는 영유아에게 심한 설사와 구토 등을 일으키며 쉽게 확산되므로 산후조리원과 어린이집 등에서 집단적으로 발생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동안 로타 백신은 선택 접종으로 예방접종 비용 전액을 부모가 부담하거나 일부 지자체에서만 지원 받았으나 이번에 국가 필수예방접종에 포함하면서 전국 어디든지 동일하게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접종대상은 생후 2~6개월 영아들인데, 현재까지 국내에서 사용이 허가된 입으로 먹이는 방식의 두 종류의 백신인 로타릭스와 로타텍 모두 활용할 수 있다. 한편 로타 예방접종은 사용하는 백신 종류에 따라 2회 또는 3회 접종을 마쳐야 충분한 예방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두 백신 모두 다년간의 임상 경험을 통해 효과와 안전이 모두 입증되어 자유롭게